김하늘과 김혜윤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2012시즌 개막전에서 나란히 공동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하늘과 김혜윤은 중국 샤먼에서 열린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습니다.
김하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비교적 첫날 마무리를 잘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보미와 임지나는 2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하늘과 김혜윤은 중국 샤먼에서 열린 현대 차이나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습니다.
김하늘은 "컨디션이 좋지 않아 걱정했는데 비교적 첫날 마무리를 잘했다"고 말했습니다.
서보미와 임지나는 2언더파를 쳐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