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농구대잔치가 오는 18일 안산시 올림픽기념관에서 막을 올립니다.
남자 1,2부와 여자부, 남고부, 여고부에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28팀이 출전합니다.
대학농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희대와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 된 상무가 강력한 우승후보입니다.
농구대잔치 남자1부의 최강자를 결정하는 결승전은 오는 27일 열립니다.
남자 1,2부와 여자부, 남고부, 여고부에서 우승팀을 가리는 이번 대회에는 총 28팀이 출전합니다.
대학농구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희대와 프로농구 출신 선수들이 주축이 된 상무가 강력한 우승후보입니다.
농구대잔치 남자1부의 최강자를 결정하는 결승전은 오는 27일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