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급식을 둘러싼 서울시와 시의회 간의 법적 갈등이 사실상 마무리됐습니다.
서울시는 민주당 측이 발의해 지난해 12월 시의회를 통과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조례안 무효확인 소송 취하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민주당 측이 발의해 지난해 12월 시의회를 통과한 친환경 무상급식 지원 조례안 무효확인 소송 취하서를 대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