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서울 63시티 국제회의장에서 '제19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톱배우 소지섭이 영화부분 연기대상을 받고 소감을 전하고 있다.
특히, KBS 광개토태왕의 주인공 이태곤은 시성식서 아츠뉴스대상과 드라마 연기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이외 톱배우 소지섭과 박해일은 영화 연기대상을 수상했으며, 파격드레스로 참석한 배우 이다해는 베스트드레서 상을 받았다.
[MK스포츠(여의도) = 옥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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