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 무대에 오른 에이핑크가 멋진 무대를 펼치고 있다.
이날 엠카에는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유리, 써니, 효연, 티파니, 제시카, 서현), YB, 티아라(보람, 지연, 효민, 은정, 큐리, 소연, 류화영), 드러블메이커 현아&JS(현아, 장현승), 에이핑크(손나은, 박초롱, 오하영, 정은지, 홍유경, 김남주, 윤보미), 보이프렌드(영민, 광민, 민우, 현성, 정민, 동현) 등이 출연해 화려하고 멋진 무대를 선보였다.
1위 후보로 아이유와 트러블메이커 현아&JS, 티아라의 경합에서 트러블메이커 현아&JS가 1위에 올랐다.
[MK스포츠=신정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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