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5대 광역시 아파트의 3.3㎡당 매매가격이 6백만 원을 돌파하며 지난 2004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지방 5대 광역시 143만 가구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거가대교 개통으로 부산이 701만 원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세종시 영향으로 대전 아파트는 3.3㎡당 65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
부동산정보업체 부동산써브는 지방 5대 광역시 143만 가구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거가대교 개통으로 부산이 701만 원을 기록해 가장 높았고, 세종시 영향으로 대전 아파트는 3.3㎡당 656만 원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