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내년에 청년 일자리 3만 개 만들기에 나섭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의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지경부는 소관 연구개발 자금의 인적자본 투자비중을 30%에서 40%로 늘려 2만 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5년까지 120만 명 고용을 책임질 중소기업 3천 개 육성 프로젝트도 가동합니다.
이밖에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내년에만 1조 7천억 원을 투입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할 계획입니다.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이명박 대통령에게 이런 내용의 내년도 부처 업무보고를 했습니다.
보고에 따르면 지경부는 소관 연구개발 자금의 인적자본 투자비중을 30%에서 40%로 늘려 2만 명을 채용하기로 했습니다.
또 2015년까지 120만 명 고용을 책임질 중소기업 3천 개 육성 프로젝트도 가동합니다.
이밖에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내년에만 1조 7천억 원을 투입하고, 노후 설비를 교체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