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글몰트 위스키인 글렌피딕과 발베니를 판매하는 윌리엄그랜트앤선즈가 2년 연속 세계 최고의 위스키업체에 선정됐습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코리아는 2011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지난해에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을 받는 등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네차례나 같은 상을 탔으며, 또 글렌피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윌리엄그랜트앤선즈 코리아는 2011 국제주류품평회에서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과 '글로벌 위스키 메이커상'을 동시에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윌리엄그랜트앤선즈는 지난해에 '올해의 위스키 메이커상'을 받는 등 국제주류품평회에서 네차례나 같은 상을 탔으며, 또 글렌피딕은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위스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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