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전문기업 AD모터스는 지난 13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개최한 '녹색 인천공항 그린카 캠페인'에 참가해 녹색공항 구현을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그린카 캠페인 행사는 서울지방항공청 주관으로 녹색성장위원회 및 환경부 등 관련 정부관계자와 인천공항공사 및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업계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업무용 차량으로 그린카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에코드라이브 정착으로 탄소배출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체인지는 녹색공항 구현을 위한 인천 공항의 업무용 차량으로 도입돼 각종 공항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AD모터스 류봉선 대표이사는 "녹색공항 구현을 위한 이번 그린카 캠페인에 전기차 체인지가 큰 역할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산업 다방면에 체인지의 공급물량을 확대해 녹색경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전승용 기자 / car@top-rid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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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그린카 캠페인 행사는 서울지방항공청 주관으로 녹색성장위원회 및 환경부 등 관련 정부관계자와 인천공항공사 및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업계관계자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항업무용 차량으로 그린카 도입을 적극 권장하고 에코드라이브 정착으로 탄소배출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번 협력을 통해 체인지는 녹색공항 구현을 위한 인천 공항의 업무용 차량으로 도입돼 각종 공항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AD모터스 류봉선 대표이사는 "녹색공항 구현을 위한 이번 그린카 캠페인에 전기차 체인지가 큰 역할을 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산업 다방면에 체인지의 공급물량을 확대해 녹색경영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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