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롯데마트, 28일까지 '유아용품 대축제'
입력 2011-12-14 10:26 
롯데마트가 내일(1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기저귀와 출산용품, 의류 등을 최대 20% 싸게 파는 '유아용품 대축제'를 엽니다.
하기스와 토디앙, 보솜이, 마미포코의 기저귀를 3개 이상 사면 10% 할인해주고 하기스 매직팬티 박스를 3개 이상 사면 유아용 칠판을 주는 등 구매 수량에 따라 사은품을 줍니다.
디어베이비와 해피베이비, 모아베이비 등의 출산과 발육용품은 최대 20% 할인 판매하고 리틀밥독과 밤비노, 트윈키즈 22개 유아·아동 브랜드가 세일에 참여합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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