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바논 사태가 장기화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과 프랑스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에 합의했다고 양국이 밝혔습니다.
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이번에 합의된 결의안은 두 개의 결의안 중 하나로 전투에 관련된 문제를 다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결의안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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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볼턴 유엔주재 미국대사는 이번에 합의된 결의안은 두 개의 결의안 중 하나로 전투에 관련된 문제를 다룬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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