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19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 오늘부터 시작
입력 2011-12-13 15:30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늘(13일)부터 내년 4월11일 실시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자 등록 접수를 시작했습니다.
충북 음성지역에 김수회 후보가 가장 먼저 등록한 것을 비롯해 박영준 전 지식경제부 2차관과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등을 출마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예비후보자는 명함 배부와 직접통화 방식 지지호소 등 선거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 엄성섭 / smartguy@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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