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시대 6, 노래하는 신상얼짱 곽바늘 [mk포토]

'얼짱시대6' 2화에 출연한 신상 얼짱 곽바늘이 촬영에 임하고 있다.
‘얼짱시대6 첫 녹화는 11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2일간 경기도 가평군 청평의 한 펜션에서 진행됐다. 새 시즌은 1박2일 간의 합숙을 통해 투표로 서로를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형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더했다.
10일 방송된 2화 방송분에서는 얼짱들이 연예인에게 대시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신상 얼짱 연아루와 김다혜는 남자 연예인과 연락처를 주고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놔 촬영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이밖에도 김다혜가 연예인의 연락을 무시한 사연이 공개돼 재미를 더했다.
이번 '얼짱시대6' 2화 출연진으로는 MC김태현, 멘토 박태준, 홍영기, 한아름송이, 강혁민과 신상 얼짱 곽바늘, 김다혜, 김도희, 김태환, 노미경, 닉, 박형석, 서규리, 손윤미, 양규빈, 연아루, 오승록, 윤아라, 이남수, 이누리, 전기욱, 최성렬, 하늘, 홍재열이 출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신상얼짱들과 멘토들의 투표로 8명의 탈락자가 결정됐다.
한편 '얼짱시대'는 매 시즌마다 꺼지지 않는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으며 '얼짱시대6'는 재방송 다시보기 열풍을 가져오고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