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폭설 '휴교'…내일 서울 -6도
강원 산간에 최고 50cm가 넘는 폭설이 내려 학교 60여 곳이 휴교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6도, 춘천은 영하 10도의 한파가 이어지다 일요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 홍준표 사퇴…'박근혜 등판' 초읽기
홍준표 대표가 전격 사퇴하면서 한나라당이 격랑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 속에 다른 대권주자들의 견제도 시작됐습니다.
▶ 밤마다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폐수'
무학소주 울산공장이 넉 달째 밤마다 폐수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폐수처리 현장을 MBN이 단독 취재했습니다.
▶ 새벽 선로 점검 인부 참사…5명 사망
오늘(9일) 새벽 인천 공항 철도에서 선로 점검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열차에 치여 5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 음란물 넘치는 '스마트폰 공해' 심각
이용자가 2천만 명을 넘어 국민폰이 된 스마트폰에 음란물과 폭력물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공해'를 집중 분석합니다.
▶ 조광래 감독 경질 '축구계 분열'
조광래 축구 대표팀 감독의 경질은 다가오는 축구협회 회장 선거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축구계의 분열이 재현될 조짐입니다.
강원 산간에 최고 50cm가 넘는 폭설이 내려 학교 60여 곳이 휴교했습니다.
주말인 내일 아침 서울이 영하 6도, 춘천은 영하 10도의 한파가 이어지다 일요일 낮부터 풀리겠습니다.
▶ 홍준표 사퇴…'박근혜 등판' 초읽기
홍준표 대표가 전격 사퇴하면서 한나라당이 격랑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박근혜 전 대표의 등판이 초읽기에 들어갔다는 관측 속에 다른 대권주자들의 견제도 시작됐습니다.
▶ 밤마다 어둠 속으로 사라지는 '폐수'
무학소주 울산공장이 넉 달째 밤마다 폐수를 빼돌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007작전을 방불케 하는 폐수처리 현장을 MBN이 단독 취재했습니다.
▶ 새벽 선로 점검 인부 참사…5명 사망
오늘(9일) 새벽 인천 공항 철도에서 선로 점검작업을 하던 인부들이 열차에 치여 5명이 숨지고, 1명이 크게 다쳤습니다.
▶ 음란물 넘치는 '스마트폰 공해' 심각
이용자가 2천만 명을 넘어 국민폰이 된 스마트폰에 음란물과 폭력물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 공해'를 집중 분석합니다.
▶ 조광래 감독 경질 '축구계 분열'
조광래 축구 대표팀 감독의 경질은 다가오는 축구협회 회장 선거와 관련이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축구계의 분열이 재현될 조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