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호사협회가 퇴임을 앞 둔 헌법재판소 소장 후임자를 오는 7일 추천합니다.
변협은 오는 7일 열리는 정기 상임이사회에서 다음달 14일 퇴임하는 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에 대한 후임자를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협관계자에 따르면 후임자로 추천할 인원은 5배수가 될 예정이며 대법관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들이 상당수를 차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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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협은 오는 7일 열리는 정기 상임이사회에서 다음달 14일 퇴임하는 윤영철 헌법재판소 소장에 대한 후임자를 논의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변협관계자에 따르면 후임자로 추천할 인원은 5배수가 될 예정이며 대법관 후보로 거론됐던 인물들이 상당수를 차지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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