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은 LS니꼬동제련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해 LS전선 대표이사를 맡게 됐습니다.
LS그룹은 구 부사장을 포함해 최종웅 LS산전, 강성원 LS-Nikko동제련, 최명규 JS전선, 한재훈LS메탈, 김승동 LS네트웍스 등 부사장 6명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사장은 LS그룹의 공동 창업주인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로, 다음 달부터 LS전선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습니다.
LS그룹은 구 부사장을 포함해 최종웅 LS산전, 강성원 LS-Nikko동제련, 최명규 JS전선, 한재훈LS메탈, 김승동 LS네트웍스 등 부사장 6명을 사장으로 승진시키는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구 부사장은 LS그룹의 공동 창업주인 고 구두회 예스코 명예회장의 외아들로, 다음 달부터 LS전선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 최고운영책임자를 맡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