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전라 노출 ‘완벽한 파트너’, 8일 안방에서도 본다
입력 2011-12-08 09:31 

중견 여배우 김혜선과 신인 배우 윤채이가 전라 노출을 불사한 영화 ‘완벽한 파트너가 안방에서 볼 수 있게 됐다.
지난달 17일 개봉해 ‘19금 로맨틱 섹시 코미디로 평가받은 ‘완벽한 파트너는 8일부터 IPTV에서도 상영하기로 결정했다.
‘완벽한 파트너는 슬럼프에 빠진 스승과 짜릿한 영감을 주는 제자가 서로의 아이디어를 훔치고 빼앗게 되는 화끈한 연애담을 그린 영화. 최근에는 파격 정사 신이 추가된 감독판이 무비꼴라쥬를 통해 개봉, 극장 상영을 이어가고 있다
관객들은 요새 보기드문 야하면서도 웃긴 영화”, 손가락에 땀나도록 집중해서 본 영화”, 근래 보기드문 영화라서 만점” 등 호평하고 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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