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권 롯데자산개발 사장은 복합 쇼핑공간인 '롯데몰 김포공항'을 열고 내년에 매출 6천억원을 달성하고 3년 내 8천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사장은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과감하게 국제공항과연계된 복합 쇼핑 타운을 만들었다며 세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몰은 연면적 31만4천㎡에 달하는 대규모 쇼핑 공간으로,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와 연결돼 있고 공항과 연계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은데다 5천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도 갖췄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김 사장은 롯데시티호텔 김포공항점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과감하게 국제공항과연계된 복합 쇼핑 타운을 만들었다며 세계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쇼핑센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롯데몰은 연면적 31만4천㎡에 달하는 대규모 쇼핑 공간으로, 지하철 5·9호선과 공항철도와 연결돼 있고 공항과 연계된 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좋은데다 5천대의 차량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도 갖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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