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은 함께 즐기는 시대의 리더십은 건전한 열정과 상상력, 도전정신, 사회적 윤리의식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최 위원장은 연세대에서 '변화와 미래, 그리고 동락의 길'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사자성어 '동고동락' 중 '동고'보다 '동락'을 실천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자신에게는 엄격하되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공공의 목적을 위해 자기를 던질 수 있는 자기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최 위원장은 연세대에서 '변화와 미래, 그리고 동락의 길'이라는 주제의 강연에서 사자성어 '동고동락' 중 '동고'보다 '동락'을 실천하기가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자신에게는 엄격하되 사회적 취약계층을 배려하고, 공공의 목적을 위해 자기를 던질 수 있는 자기희생이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