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녀시대 일본 앨범 밀리언셀러 초읽기
입력 2011-12-07 13:11 
한류스타 소녀시대의 첫 일본 앨범 '걸스 제너레이션'이 100만 장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일본의 주요 스포츠 신문은 지난 6월 일본에서 출시된 소녀시대의 1집 앨범이 85만 장의 판매량을 올려 총 판매량이 100만 장을 돌파할 전망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오는 28일에는 리패키지 앨범이 발매되는데 미발표 신곡 '타임머신'과 '더 보이즈'의 일본어 버전이 수록됩니다.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