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는 40분 동안 맛이 유지되는 남성을 위한 껌 '아이디 에버라스트(ID Everlast)'를 출시했다고 밝혔습니다.
20∼30대 남성 소비자를 분석한 결과 장시간 씹어도 향을 유지하는 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제품이 40분간 상쾌한 민트향으로 입안에 깔끔함을 유지하게 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한편, 롯데제과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20∼30대 남성 소비자를 분석한 결과 장시간 씹어도 향을 유지하는 껌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 제품이 40분간 상쾌한 민트향으로 입안에 깔끔함을 유지하게 해준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입니다.
한편, 롯데제과는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을 모델로 기용해 광고와 마케팅 활동을 벌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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