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내일 나눔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유지태가 sbs 우원길 사장에게 상패를 받고 있다.
'제1회 SBS 희망내일 나눔대상 시상식'은 전 세계 기아와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들을 위해 사회 곳곳에서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이들에게 수여하는 시상식이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는 배우 예지원, 이광기, 김규리, 명세빈, 유지태 등이 참석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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