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일 오후 경희대학교에서 문재인 대표의 '운명' 북콘서트가 열렸는데요, 경희대 법대 72학번 출신인 문 이사장 외에 같은 대학 지리학과 78학번 출신인 박영선 민주당 의원이 참석해 흡사 동문회를 방불케 했습니다. 이 날 토크쇼에서 두 사람의 대학시절이 공개됐는데요,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엄친아' '엄친딸'의 면모를 뽐내 학생들의 질투와 부러움을 자아냈습니다. 뒤늦게 상황수습에 나선 박 의원의 변명은 무엇이었는지 함께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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