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소녀시대, 일본 타워레코드 올해 케이팝 앨범 1위
입력 2011-12-06 09:47  | 수정 2011-12-06 21:33
소녀시대의 '걸스 제너레이션'이 일본 음반 판매사 타워레코드의 올해 케이팝 앨범 판매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위는 슈퍼주니어의 '미스터 심플', 3위는 카라의 '걸스 토크'로 나타났습니다.
순위 집계기간은 지난달 30일까지였습니다.
타워레코드는 구체적인 판매량은 발표하지 않고 순위만 공개했습니다.

[ 이동훈 / asianpear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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