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운용은 자사가 운용하는 삼성그룹주 펀드 수탁고가 1조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7개 삼성그룹주 펀드의 수탁고 합산액은 지난달 27일 1조 8억원을 기록해 1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 3일에는 1조 373억원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펀드는 7월 말을 기준으로 전체 주식형 펀드 가운데 1년 수익률 3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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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삼성그룹주 펀드의 수탁고 합산액은 지난달 27일 1조 8억원을 기록해 1조원을 넘어선데 이어, 지난 3일에는 1조 373억원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 펀드는 7월 말을 기준으로 전체 주식형 펀드 가운데 1년 수익률 39%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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