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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장현승 뭉친 트러블메이커, 파격 퍼포먼스에…'너무 과해'
입력 2011-12-05 17:04  | 수정 2011-12-05 17:07

그룹 포미닛의 현아와 비스트의 장현승이 뭉친 트러블메이커가 파격적인 안무를 선보여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는 붉은색 턱시도를 입은 장현승과 은빛의 타이트한 미니 원피스를 입은 현아가 과감한 안무를 선보이며, 트러블메이커로서 첫 컴백무대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장현승이 현아의 몸을 더듬거나 엉덩이에 손을 올리는 등 청소년들이 주로 시청하는 프로그램에는 적절치 않은 안무를 선보이자 시청자들은 선정성 논란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은 "안무도 좋지만 너무 과하다", "TV를 시청하면서 깜짝 놀랐다",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랐던 무대", "수위조절이 필요하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한편 현아와 장현승은 지난달 29일 열린 '2011 MAMA(Mnet Asian Music Awards)'에서도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사진출처 = SBS '인기가요' 방송캡처]
이준엽 인턴기자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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