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덜랜드의 지동원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진출 이후 처음 선발로 나섰지만, 공격포인트를 올리진 못했습니다.
지동원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열린 울버햄튼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후반 25분까지 7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위력적인 오른발 슈팅과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고, 팀은 1대2로 역전패 했습니다.
지동원은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 열린 울버햄튼과의 원정 경기에 출전해, 후반 25분까지 70여분간 그라운드를 누볐습니다.
위력적인 오른발 슈팅과 헤딩슛을 시도했지만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진 못했고, 팀은 1대2로 역전패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