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보령 인테리어 점포 화재…천 2백만 원 피해
입력 2011-12-05 03:44 
어제(4일)밤 10시 20분쯤 충남 보령시 대천동
51살 방 모 씨의 인터리어 점포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건물 내부 90여 제곱미터와 인테리어 자재 등이 타 소방서 추산 천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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