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초대형 성탄 트리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높이 21m, 가로 12m에 이르는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광장을 밝힐예정입니다.
점등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등이 참석해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습니다.
높이 21m, 가로 12m에 이르는 초대형 크리스마스트리는 내년 1월 3일까지 서울광장을 밝힐예정입니다.
점등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정몽준 한나라당 전 대표 등이 참석해 성탄 트리에 불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