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일) 오전 4시 5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빌라에서 원인 미상의 불이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30살 이 모 씨가 전신 화상을 입는 등 총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오택성 / logictek@mbn.co.kr ]
이 불로 30살 이 모 씨가 전신 화상을 입는 등 총 5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당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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