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멘트 】
MBN의 공감 백배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가 베일을 벗고 내용을 드러냈습니다.
제작발표회장에서도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은 작품의 주인공들을 이동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 배수진.
한순간 전 재산을 잃고 초등학교 동창의 집에 얹혀살게 됩니다.
미국식 시트콤을 표방하는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주연 이수경과 유인영은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실감 나게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이수경 / 배수진 역
- "호흡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금세 친해져서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시트콤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 인터뷰 : 유인영 / 김새봄 역
- "저도 촬영하면서도 굉장히 재밌게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고요. 지금 잠깐 보여 드린 영상은 새 발의 피입니다."
이수경, 유인영과 함께 좌충우돌 동거기를 그려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 역은 진이한이 맡았습니다.
▶ 인터뷰 : 진이한 / 고찬영 역
- "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 차도남으로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다른 누구보다 순수하면서 어린아이 같고…. "
이켠, 오원빈은 감초로서 시트콤에 활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한진희, 차화연, 이휘향 등 관록의 중견 배우들이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신구의 조화를 이룹니다.
색다른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오는 5일 시청자를 만납니다.
MBN뉴스 이동훈입니다. [ asianpearl@mk.co.kr ]
MBN의 공감 백배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가 베일을 벗고 내용을 드러냈습니다.
제작발표회장에서도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은 작품의 주인공들을 이동훈 기자가 만났습니다.
【 기자 】
20대 후반의 직장 여성 배수진.
한순간 전 재산을 잃고 초등학교 동창의 집에 얹혀살게 됩니다.
미국식 시트콤을 표방하는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주연 이수경과 유인영은 촬영 현장의 유쾌한 분위기를 실감 나게 전했습니다.
▶ 인터뷰 : 이수경 / 배수진 역
- "호흡이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금세 친해져서 재밌게 할 수 있어서 시트콤만의 매력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 인터뷰 : 유인영 / 김새봄 역
- "저도 촬영하면서도 굉장히 재밌게 즐기면서 촬영하고 있고요. 지금 잠깐 보여 드린 영상은 새 발의 피입니다."
이수경, 유인영과 함께 좌충우돌 동거기를 그려가는 이혼 전문 변호사 역은 진이한이 맡았습니다.
▶ 인터뷰 : 진이한 / 고찬영 역
- "완벽함을 추구하는 완벽주의자 차도남으로 보이는데 한편으로는 다른 누구보다 순수하면서 어린아이 같고…. "
이켠, 오원빈은 감초로서 시트콤에 활력을 더할 예정입니다.
이 밖에 한진희, 차화연, 이휘향 등 관록의 중견 배우들이 코믹 연기에 도전하며 신구의 조화를 이룹니다.
색다른 시트콤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는 오는 5일 시청자를 만납니다.
MBN뉴스 이동훈입니다. [ asianpearl@mk.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