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예림 민낯, “굴욕 없는 도자기 피부 눈부셔”
입력 2011-12-02 14:31 

혼성 듀오 투개월의 김예림 민낯 사진이 공개됐다.
김예림은 민낯을 사진속에서 도자기 같은 피부와 함께 같은 멤버 도대윤과 함께 다정한 모습을 연출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슈퍼스타K3' 출연 혼성 듀오 '투개월'의 도대윤은 12월 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앨범 너무 감사합니다. 잘들을께요 ! YB 형님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도대윤이 공개한 사진은 김예림과 함께 찍은 사진으로 이 둘은 각자 손에 YB의 신보 CD를 들고 이른바 인증 사진을 남기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김예림의 무결점 민낯이다. 김예림은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매끈한 도자기 같은 피부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도대윤 역시 특유의 장난기 가득한 눈빛으로 미소를 짓고 있어 둘의 자연스러운 모습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솔리고 있다.
김예림 민낯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도대체 둘은 무슨 사이?" "민낯인데 빛이 난다" "김예림 민낯 최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그룹 '투개월'은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3'에서 TOP 3까지 진출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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