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 최경주가 셰브론 월드챌린지 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최경주는 오늘(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우즈가 개최하는 셰브론 월드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규 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입니다.
세계 상위 랭커 18명만 출전하는 이 대회는 우승 상금이 120만 달러고, 꼴찌를 해도 14만 달러를 받습니다.
최경주는 오늘(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전드 오크스의 셔우드 골프장에서 열린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에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를 기록했습니다.
우즈가 개최하는 셰브론 월드챌린지는 미국프로골프 투어 정규 대회가 아닌 이벤트 대회입니다.
세계 상위 랭커 18명만 출전하는 이 대회는 우승 상금이 120만 달러고, 꼴찌를 해도 14만 달러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