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아이유 데뷔 초 팬카페 채팅 모습'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통해 데뷔 초 아이유의 모습이 공개됐다.
2009년 이미 공개된 바 있는 이 사진은 아이유가 컴퓨터 앞에 앉아 팬들과 채팅을 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아이유는 이 사진에서 뽀얀 피부에 통통한 볼살 등 앳된 외모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모습.
지금보다 훨씬 앳된 모습에 네티즌들은 열화와 같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국민 귀요미 인증이다” 이때도 너무 귀엽네” 언제보다 누구랑이 더 중요하다” 채팅하고 있는 팬카페 회원들이 부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 29일 정규 2집 앨범 '라스트 판타지'(Last Fantasy)를 발매, 타이틀곡 '너랑 나'로 각종 음원차트를 석권하고 있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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