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의 첫 날, 안철수 교수가 다시 언론 앞에 등장했습니다. 기부재단과 관련된 계획을 두 번째로 밝히는 자리였는데요. 안교수는 재단 설립과 관련된 구상 외에 정치권의 관심이 집중된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강남 출마설 등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딱 잘라 얘기는데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
현안에 대해서도 입장을 밝혔습니다. 특히 강남 출마설 등에 대해서는 전혀 그럴 생각이 없다고
딱 잘라 얘기는데요. 현장에서 나온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