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대전시청 남문광장에서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과 캠페인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며 대전지역 목표 모금액은 지난해보다 6.6% 증가한 30억 원입니다.
홍보대사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위촉됐으며, 온도탑은 3천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됩니다.
[ 이상곤 / lsk9017@mbn.co.kr ]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말까지 두 달 동안 진행되며 대전지역 목표 모금액은 지난해보다 6.6% 증가한 30억 원입니다.
홍보대사로 프로야구 한화이글스가 위촉됐으며, 온도탑은 3천만 원이 모일 때마다 1도씩 올라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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