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 경인지역본부는 남동산업단지의 이름을 오는 8일부터 '남동인더스파크'로 바꾼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남동산단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고, 국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섭니다.
현재 6천3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남동산업단지는 인천지역 생산의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
이는 남동산단의 고유한 특성을 살리고, 국제적으로 사용 가능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섭니다.
현재 6천300여 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남동산업단지는 인천지역 생산의 35%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 윤지윤 / yjy@mb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