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 쇄신 방향을 논의했으나 최고위원들 간 입장 차로 구체적인 결론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김기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종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일요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될 수 있으면 결론을 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최고위원 전원이 참석해 당 쇄신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며 "당 정체성 재정립과 외연 확대 공천기준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김기현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최종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면서 "일요일 비공개 최고위에서 될 수 있으면 결론을 낼 생각"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대변인은 "최고위원 전원이 참석해 당 쇄신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며 "당 정체성 재정립과 외연 확대 공천기준 등 다양한 주제에 관한 논의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