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4개국 프로야구 챔피언 결정전인 아시아시리즈에서 한국팀으로는 처음 우승을 차지한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이 어제(30일) 금의환향했습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과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삼성 선수단은 아시아시리즈 우승 펼침막을 펼쳐 기념사진을 찍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선수단은 내일(2일) 한해를 정리하는 납회식을 끝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짧은 휴식
에 들어갑니다.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이상일 한국야구위원회(KBO) 사무총장과 팬들의 축하를 받았습니다.
삼성 선수단은 아시아시리즈 우승 펼침막을 펼쳐 기념사진을 찍고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선수단은 내일(2일) 한해를 정리하는 납회식을 끝으로 내년 1월 중순까지 짧은 휴식
에 들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