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포스트는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제6회 메사 줄기세포 회의'에서 연골재생 줄기세포치료제 '카티스템'에 대한 연구 성과를 발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로슈와 화이자, J&J, 사노피, 엘리릴리, 머크, 셀젠, 다케다 등 전세계 매출 규모 상위권인 다국적제약사 20여곳의 투자 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한다고 메디포스트는 덧붙였습니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카티스템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 2~3곳과 해외 기술 이전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메사 줄기세포 회의는 제약과 바이오 분야의 다국적 대기업을 비롯해 학계, 비영리연구법인, 환자권익단체, 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재생의학연합'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
이번 행사에는 로슈와 화이자, J&J, 사노피, 엘리릴리, 머크, 셀젠, 다케다 등 전세계 매출 규모 상위권인 다국적제약사 20여곳의 투자 담당자들이 대거 참가한다고 메디포스트는 덧붙였습니다.
메디포스트는 현재 카티스템에 대해 다국적 제약사 2~3곳과 해외 기술 이전 협의를 진행 중입니다.
한편, 메사 줄기세포 회의는 제약과 바이오 분야의 다국적 대기업을 비롯해 학계, 비영리연구법인, 환자권익단체, 투자기업 등으로 구성된 '재생의학연합' 주관으로 매년 열리고 있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