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울랄라세션’, 하나처럼 움직이는게 이들의 매력

그룹 ‘울랄라세션이 29일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Indoor Stadium)에서 열린 ‘2011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net Asian Music Awards) 레드카펫에 참석하고 있다.
이날 MAMA에서 데뷔 무대를 치른 ‘울랄라세션은 ‘오픈 암스(Open Arms), ‘록킹 댄스 브리지(Locking Dance Bridge), ‘스텝 바이 스텝(Step By step)을 불렀다.
시상식에서는 ‘슈퍼주니어가 ‘올해의 앨범상과 남자그룹상, 비경쟁 부문인 ‘싱가포르스 초이스(singapores choice)도 받아 3관왕에 올랐다. ‘소녀시대는 올해의 가수상, ‘2NE1은 올해의 노래상을 받았다.
각 수상 가수들을 비롯해 힙합 스타 윌 아이 엠, 스눕독 등도 특별 무대를 선사하며 1만여명의 청중과 19억명의 시청자를 즐겁게 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싱가포르=진현철 기자 jeigun@mk.co.kr / 사진=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