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나라의 주한 외국대사 등이 참석하는 대구·경북 국제교류협의회 정기총회가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총회에서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세계 속의 경북도 문화산업, 찬키 심 캄보디아 대사가 문화교류 증진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또 협의회 공동의장인 김 지사와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비롯해 주한 베트남ㆍ카자흐스탄ㆍ몽골ㆍ이스라엘ㆍ터키대사 등 모두 500명이 참석해 문화교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
총회에서는 김관용 경상북도지사가 세계 속의 경북도 문화산업, 찬키 심 캄보디아 대사가 문화교류 증진 방안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습니다.
또 협의회 공동의장인 김 지사와 신일희 계명대 총장을 비롯해 주한 베트남ㆍ카자흐스탄ㆍ몽골ㆍ이스라엘ㆍ터키대사 등 모두 500명이 참석해 문화교류 방안을 협의했습니다.
<심우영 / simwy2@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