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U 모든 회원국 신용등급 위험"
입력 2011-11-28 15:38  | 수정 2011-11-28 16:28
재정위기 장기화로 유럽연합 모든 회원국의 신용등급이 위협받고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유로존의 채무와 은행 위기가 급격히 높아져 유럽 국가들의 신용 등급을 위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무디스는 또 단기간에 시장을 안정시킬 정책이 없어 신용 위험이 계속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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