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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포토] 지성, `핸섬한 스타일의 공항 패션`
입력 2011-11-28 11:46 

배우 지성이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2011 엠넷 아시안 뮤직어워즈' 참석하기위해 11월 28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올해 MAMA는 2NE1(박봄, 산다라박, 공민지, 씨엘), 소녀시대(태연, 윤아, 수영, 효연, 유리, 제시카, 티파티, 써니, 서현), 김현중 등 K-POP 열풍 주역들은 물론 세계적인 뮤지션 블랙 아이드 피스, 윌 아이 엠의 신곡 무대, 또 아시아 각국 스타들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라 더욱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2011 MAMA'는 11월 29일 싱가포르의 대표 공연장인 싱가포르 인도어 스타디움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성대한 개막을 알리는 레드카펫은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본 행사는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총 6시간 동안 싱가포르 현지 생방송으로 펼쳐진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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