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7일) 오전 0시 반쯤, 서울 성북동 대사관 삼거리에서 오토바이와 승용차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8살 이 모 군이 승용차 앞바퀴에 깔려 온몸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엄민재 / happymj@mbn.co.kr ]
이 사고로 오토바이 운전자 18살 이 모 군이 승용차 앞바퀴에 깔려 온몸에 상처를 입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승용차 운전자 42살 김 모 씨 등을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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