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4일 방송된 KBS ‘스타인생극장에서는 소녀시대편의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소녀시대의 4년 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무대를 갖는 당시의 모습이 전파를 타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날 공개된 소녀시대(윤아, 수영, 효연, 유리, 태연, 제시카, 티파니, 써니, 서현)의 데뷔 초 모습은 섹시함 넘치는 지금과 달리 소녀다운 풋풋한 매력이 가득한 모습이다.
이날 방송을 접한 시청자들 역시
소녀시대의 4년 전 모습을 접한 시청자들은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순수한 모습이 예쁘다” 조금 촌스러운 것 같기도” 소녀시대는 역시 소녀시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스타인생극장에선 소녀시대의 4년 전 모습과 함께 멤버들이 꿈과 희망, 미래에 대한 진솔한 생각들을 고백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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