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삼성동 유흥주점 화재…7백만 원 피해
입력 2011-11-25 09:38  | 수정 2011-11-25 18:14
오늘(25일) 새벽, 서울 삼성동의 한 유흥주점지하 1층에서 불이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내부 45제곱미터와 집기류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7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 누전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서정표 / deep202@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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