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울 재건축·부산 주상복합 '최고가'
입력 2011-11-25 07:51  | 수정 2011-11-25 12:05
서울에서는 재건축 아파트가 비싸고, 부산에서는 주상복합 아파트 몸값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민은행 부동산시세 자료에 따르면 강남ㆍ서초구의 재건축 아파트가 상위권을 휩쓴 가운데 개포주공 3단지가 1㎡당 1천863만 원으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부산에서는 1㎡당 매매가격이 575만 원을 기록한 해운대구 우동 '대우트럼프월드마린'을 시작으로 동일 지역의 주상복합 아파트가 1위부터 7위까지 석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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