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소녀시대 이어폰 공개 눈길 `한번 꽂아 봤으면...`
입력 2011-11-24 23:43 

소녀시대 멤버들의 개인 이어폰이 공개돼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KBS ‘스타 인생극장에서는 소녀시대의 정규 3집 국내 첫 방송 날이 전파를 탔다.
소녀시대는 이날 방송에서 무대 뒤 분주한 모습과 나란히 놓여 있는 9개의 소녀시대 전용 이어폰 케이스가 공개됐다.
특히 케이스 겉면에 소녀시대 멤버들의 이름과 얼굴 스티커가 붙어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태연은 우리가 무대 공연에서 사용하는 이어폰이다”며 이어폰을 소개했고 티파니는 이어폰 모양이 각자 다르다. 각자 예쁘게 모형을 만들어 구분해 사용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수영과 유리의 풋풋한 대학생활 모습이 공개 돼 관심을 모았다.
[MK스포츠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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