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추위 피하려고 배수로에 들어갔다가 동사
입력 2011-11-24 21:41  | 수정 2011-11-24 23:14
추위를 피하려고 배수로에 들어갔던 80대 노인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오늘(24일) 오전 10시10분쯤 경남 남해군 삼동면 마을의 배수로에서 80살 김 모 씨가 몸을 웅크린 상태로 숨져 있었습니다.
김 씨 옆에는 지게와 소량의 땔감이 놓여 있었으며, 경찰은 김 씨가 추위를 피하기 위해 배수로에 들어갔다가 동사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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